가족이랑 중국요리를 먹으러 가려고 차를 타고 있었을 때 창에서 애견 미용실이 보였어요. 그 안에 컷을 마쳤던 토이 푸들이 현관 앞에 서서 내다보고 있었어요. 하지만 어느 사람이 그 미용실에 들어가려고 했을 때 무표정이었던 푸들이 꼬리를 쳐서 너무 기뻐 했어요. 그 분은 주인이었던데 동물을 못 만지는 저도 그것을 보고 너무 귀엽다고 느꼈어요😂 자신이 오는 것을 보고 저렇게 기뻐 해주다니 너무 부럽기도 해요ㅋㅋㅋ 차 안에서 와~ 너무 귀엽다~! 라고 다 같이 말했어요🤣
〈한국어를 너무 좋아하는 일본인이 썼습니다. 공부 중이라 이상한 문장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습니다. 감사합니다🥳🎵〉